2021년 4월에 취직을 해서 개발자를 업으로 삼은지 3년하고도 1개월이 지났고, 햇수로는 4년차인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.
그동안 경험했던 기술 스택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프레임워크:
- Typescript 를 기반으로 한 React 와 Next.js
- 그리고 요즘 진행하고 있는 Electron
상태 관리 툴:
- Redux
- Recoil
- React-Query
CI/CD:
- Husky
- Azure pipeline
찍먹해본 다른 것들도 있겠지만, 이력서에 '나 이런거 할 수 있어요' 라고 내세울 수 있는 것만 적으니 쓸 것이 굉장히 간단해지네요.
그래서 앞으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.
지금까지 해왔던 것들,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, 그리고 이력서에 구구절절 나타낼 수 없는 것들을.
그리고 조금은 뽐내보고 싶습니다.
프레임워크를 소비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생성하는 개발자, 즉,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나의 꿈을.
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한 것입니다.
그리고 이 글은 성지가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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